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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말 대주자로 나왔던 신민재가 돌아온 타순에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끝내기에 성공했네요.<br><br>
이것도 LG의 발야구? (는 신민재 본인이 9회말에 3루 도루하다 죽음)<br><br><br><br>http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477&aid=0000427710<br>
신민재 "가도 된다고 했는데 안 가면,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"<br><br>
"실패해서 힘들었다기 보다는, 가도 좋다는 사인이 나왔는데 못(안) 가면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. 죽고 살고는 해봐야 결과가 나온다. 일단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스타트를 했고 어떻게 뛰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나오면 또 뛸 것 같다"<br><br>
"아웃됐으니 다 변명이다. 스타트가 조금 아쉬웠다"<br><br>
"몸쪽 공은 무조건 쳐야겠다고 생각했다. 솔직히 타석에 잘 안 들어가서 이런 상황에 더 편한 것 같다.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, 내가 어떻게 칠지만 생각하고 들어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"<br><br><br><br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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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자 순위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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